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리그 250경기 기준
도쿄 베르디가 먼저 골을 넣으며 선제점을 챙겼다.
경기 전 분석에서 선제골을 넣는 팀이 심리적으로 앞서갈 것으로 관측했는데, 그것이 도쿄 베르디였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최근 맞대결에서 5월과 3월 경기를 이기며 자신감을 쌓아둔 상태였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뒤지는 상황을 극복해야 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후반전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1.2득점을 기록하며 마무리 능력이 아쉬웠던 공격진이 중원의 플레이메이킹을 바탕으로 골을 터뜨렸다.
양 팀 모두 실점 관리에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던 상황과 일치하게, 1-1의 동점 결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경기 전 접전이 예상된다던 두 팀의 맞대결은 결국 승자 없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