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두 팀은 낮은 득점력으로 주목됐다.
최근 20경기 기준 김천 상무는 평균 1.05득점, 포항 스틸러스는 평균 1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 결과는 그러한 흐름과 일치했다.
한 경기에 한 골 안팎을 주고받아온 두 팀이 이번에도 적은 득점으로 맞붙었고, 김천 상무가 한 골의 차이로 앞서갔다.
최근 맞대결 기록도 함께 쓰인다.
2026년 2월 28일 1대1, 2025년 11월 1일 포항의 1대0 승리, 9월 27일과 6월 14일, 5월 2일 김천의 연속 승리로 이어진 흐름 속에서 김천 상무가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전 김천 상무는 최근 20경기에서 3승6패로 패수가 많았으나, 이 승리로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