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25득점을 기록했고, 제주는 0.95득점으로 인천이 다소 앞섰던 공격력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3골씩 터지는 득점 경합으로 진행됐다.
제주가 선취점을 내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인천의 공격진이 빠르게 대응했다.
전반 종료 시점에 이미 양 팀이 각각 2골씩을 기록하며 흥미로운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으로 넘어가며 경기는 더욱 격렬해졌고 결국 양 팀이 3골씩 얻으며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전 지적했던 초반 실점 억제력은 양 팀 모두 작동하지 않았다.
이번 맞대결은 최근 5차례 맞대결 속에서도 점수가 크게 나온 경기였다.
2026년 4월 25일 제주 홈에서 1대0, 2024년 10월 19일 2대1로 나뉜 양 팀의 공방이 이번에는 6골의 화끈한 결말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