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는 최근 20경기에서 4승 6패, 경기당 0.95득점 1.25실점을 기록하며 득점력 보완이 계속 과제로 남아 있다.
반면 울산 HD는 같은 기간 8승 9패, 1.55득점 1.6실점으로 공격 지표는 다소 앞서지만 실점 관리에서 기복을 보였다.
두 팀의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은 승패가 고르게 나뉘었다.
5월 5일 울산 HD가 2-1로 이겼고 3월 22일에는 0-0으로 마쳤으며, 2025년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김천 상무가 모두 승리를 챙긴 기록이 남아 있다.
공격진에서는 고재현과 홍윤상이 전방 침투를 담당하고, 중원에서는 이수빈이 볼 배급을 조율한다.
수비 라인은 박세진과 변준수가 중심을 잡고, 골문은 백종범이 지킨다.
울산 HD는 이동경과 이진현이 공격 전개의 축을 맡고 최전방에는 밀로시 트로야크가 자리한다.
수비에서는 김영권과 이재익이 중심을 잡으며, 골문은 조현우가 맡는다.
김천 상무는 실점을 경기당 1.25점대로 억제해온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울산 HD는 경기당 득점을 1.55점까지 끌어올린 지표를 갖고 있다.
초반 실점을 얼마나 줄이는지와 후반 들어 득점 기회를 얼마나 살리는지가 이번 경기의 흐름을 가를 지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