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8득점, 0.8실점을 기록하며 12승 4패의 성적을 쌓았다.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반면 광주FC는 같은 기간 평균 0.5득점, 2.2실점에 그치며 0승 14패에 머물렀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도 FC서울이 네 번 이겼고, 지난 5월 12일에는 1-0으로, 3월 22일에는 5-0으로 크게 앞섰다.
유일하게 광주FC가 웃었던 경기는 2025년 4월 19일 2-1 승리였다.
이번 경기에서는 FC서울 공격진에서 후안 안토니오와 파트리크 클리말라가 최전방에서 얼마나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낼지, 중원에서 정승원이 연결고리 역할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관심사다.
광주FC는 주세종이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실점을 줄이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 눈여겨볼 부분이고, 수비진에서는 안영규와 이민기가 최종 라인을 지킨다.
지켜볼 지점은 두 팀의 대비되는 기록이다.
FC서울은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을 0.8점대로 억제하며 안정감을 보였고, 광주FC는 같은 기간 2점대 실점을 이어가며 수비 부담을 안고 있다.
두 팀이 오늘 상암에서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는 직접 확인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