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는 10승 5패로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평균 1.1실점을 기록했고, 부산 아이파크는 11승 6패로 평균 1.85득점의 공격력을 자랑했다.
중원 싸움과 화성FC의 수비 조직력 대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 전개가 경기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경기는 양 팀의 실점 막는 힘이 돋보인 결과가 됐다.
전반을 0-0으로 마감한 후 경기는 끝까지 골이 터지지 않았다.
화성FC의 수비 라인이 견고함을 유지했고,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진도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 전 관전 포인트였던 초반 실점 막는 힘은 경기 전체로 확대돼, 양 팀 모두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데 집중한 경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