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05득점, 1.2실점을 기록하며 5승 7패에 머물렀다.
공격 전개는 이지훈과 베니시오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수비진에서는 이광연이 골문을 지키며 중심을 잡고 있다.
안산 그리너스는 같은 기간 0.9득점, 1.95실점으로 4승 12패를 기록해 두 팀 모두 승보다 패가 많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안산은 김인성과 이승엽이 공격 전개에서 자주 이름을 올렸고, 중원에서는 장현수가 활동량을 채우는 역할을 맡아왔다.
두 팀은 최근 몇 시즌 사이 팽팽한 맞대결을 이어왔다.
2026년 4월 12일에는 안산 그리너스가 성남FC를 1-0으로 눌렀고, 2025년 9월 6일에는 성남FC가 안산 원정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2025년 5월 31일 성남 홈 경기에서는 안산이 1-0으로 승리했고, 2025년 4월 6일에는 성남FC가 1-0으로 이겼다.
2024년 11월 9일 맞대결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다섯 차례 만남에서 승패가 고르게 갈린 편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초반 실점 막는 힘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성남FC는 최근 20경기 평균 실점이 1점대 초반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반면, 안산 그리너스는 2점에 가까운 실점을 기록하며 수비 라인 정비가 과제로 남아 있다.
득점 전환 구간에서 어느 쪽이 먼저 균열을 만드는지가 이번 맞대결의 흐름을 가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