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0-0으로 마친 경기에서 파주시민FC가 후반에 선취점을 내앞섰으나, 서울 이랜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1-1로 마무리됐다.
경기 전에는 양 팀의 대비되는 흐름이 주목됐다.
파주시민FC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0.95득점에 그치는 득점력 부족을 드러냈고, 서울 이랜드는 같은 기간 경기당 1.9득점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다.
지난 4월 11일 맞대결에서 서울 이랜드가 3-1로 이긴 바 있어 파주시민FC로서는 그 흐름을 되돌릴 필요가 있었다.
실제 경기는 두 팀 모두 전반전 득점 없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 파주시민FC가 선취점을 냈으나, 서울 이랜드는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앞서 지적된 파주시민FC의 득점력 부족 문제는 이날도 이어졌다.
두 팀은 이제 최근 2경기 전적에서 무승부 1승을 거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