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는 최근 20경기에서 7승 8패, 평균 1.2득점 1.55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뚜렷한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아틀레틱 빌바오 역시 6승 10패, 평균 1.35득점 1.7실점으로 실점이 득점을 웃도는 경기가 이어졌다.
두 팀 모두 골 결정력과 수비 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찾지 못한 채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는 2026년 1월 25일 세비야가 2대1로 이겼고, 2025년 8월 18일과 2025년 3월 17일에는 아틀레틱 빌바오가 각각 3대2, 1대0으로 승리했다.
2024년 9월 29일에는 1대1 무승부가 나왔다.
세비야는 중원에서 아루나 상간테와 존 구리디를 축으로 공격 전개를 시도해왔고, 아이작 로메로가 최전방에서 마무리 역할을 맡는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미켈 하우레기사르와 알렉스 베렝게르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에 관여했고, 수비 라인도 안정을 유지하려 애썼다.
세비야는 최근 20경기 실점이 1.55점으로 상대적으로 적었고, 아틀레틱 빌바오는 득점이 1.35점으로 소폭 앞섰다.
초반 실점 억제력과 후반 집중력 중 어느 쪽이 이번 경기 흐름을 좌우할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