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 비고와 발렌시아가 2026년 8월 23일 새벽 다시 마주한다.
두 팀의 최근 20경기 평균 득점은 나란히 1.45골로 같지만, 실점에서는 차이가 있다.
셀타 비고가 경기당 1.4실점을 기록한 반면 발렌시아는 1.25실점으로 조금 더 안정적인 수비 라인을 보여왔다.
승패 기록으로 보면 발렌시아가 10승7패, 셀타 비고가 8승8패를 남기며 최근 흐름에서 근소한 차이를 드러냈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는 셀타 비고가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둔 기록이 눈에 띈다.
2026년 4월 5일 홈에서 3대2로 이겼고, 같은 해 1월 3일 원정에서는 4대1로 크게 앞선 바 있다.
경기 중원에서는 하비 로드리게스와 이오누츠 라두가 공을 소유하며 공격 전환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고, 최전방에서는 보르하 이글레시아스가 마무리 지점에 서는 경우가 많다.
발렌시아는 우마르 사디크가 공격의 축을 이루고, 호세 가야가 왼쪽 측면에서 오버래핑을 반복하며 공격 폭을 넓히는 흐름을 보여왔다.
수비 지점에서는 셀타 비고의 이반 비야르와 발렌시아의 사토 류노스케가 골문을 지키며 초반 실점 억제력을 시험받게 된다.
셀타 비고는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이 다소 많았던 반면, 발렌시아는 같은 기간 실점을 낮게 유지해왔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