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55득점, 1.45실점을 기록하며 10승 8패를 남겼다.
세비야는 같은 기간 평균 1.25득점, 1.5실점으로 8승 8패에 머물렀다.
두 팀 모두 득점과 실점이 크게 벌어지지 않는 팽팽한 경기를 이어온 흐름이 숫자로 드러난다.
중원에서는 코케가 경기의 리듬을 조율하는 자리에 서 있고, 공격 라인에서는 알렉스 바에나와 로드리고 멘도사가 전방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세비야 쪽에서는 아루나 상간테가 중원 연결을 담당하고, 알폰 곤살레스가 측면 공격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지점이 눈에 들어온다.
골문을 지키는 얀 오블라크와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의 선방 여부도 경기 분위기를 좌우할 요소로 꼽힌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두 팀이 번갈아 승패를 나눴다.
2026년 4월 12일에는 세비야가 2-1로 이겼고, 2025년 11월 2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0으로 승리했다.
2025년 4월 6일과 2024년 12월 9일 경기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승리를 챙겼지만, 2024년 2월 12일에는 세비야가 1-0으로 이긴 기록이 남아 있다.
초반 실점 막는 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조금 더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는 반면, 세비야는 득점 전환 구간에서 변화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