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2 동점까지는 경기 흐름을 비슷하게 봤으나, 후반 레반테의 폭발적인 공격력이 예상을 크게 벗어났다. 레알 베티스의 수비 불안정성이 후반으로 갈수록 심화되며 최종 2:5 대패로 달랐다.
2:2, 전반 종료. 전반은 레반테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이후 레알 베티스가 반격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45+1분에 다시 레반테가 득점하며 전반을 마쳤다. 2:2의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후반 시작 후, 레반테가 56분에 다시 골을 넣으며 리드를 가져갔다. 이후 레반테가 연속적으로 득점해 5골을 기록했다. 최종 결과는 레알 베티스 2 : 레반테 5로, 예상과 달랐다. 7골이 터졌고 원정팀이 압도적이었다.
레알 베티스의 빅매치지수 강세와 최근 상승세를 근거로 원정팀 승리를 예상했으나 달랐다. 전반 24분 레반테 선취점 이후 34분 동점으로 만들며 흐름을 잡는 듯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45분과 45+4분 사이 연속 득점으로 전반을 2-2로 마쳤을 때도 경기력의 주도권은 레반테에게 있었다. 후반 56분 추가 골로 역전 후 70분 다시 득점하며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최종 90+5분까지 점수를 더해 2-5로 패배했다. 홈팀의 공격력이 원정팀의 수비 불안정성을 크게 노렸다.
레알 베티스 쪽으로 본 방향이 실제 결과와 달랐다. 24분 레반테가 선취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득점 공방이 치열했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2:2 동점이었다. 레알 베티스의 최근 상승세가 원정 경기에서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지만, 후반 들어 레반테의 공격력이 폭발했다. 56분, 70분, 90+5분 레반테가 연이어 득점하며 2:5 대패를 만들었다. 레알 베티스의 불안정한 수비가 드러난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