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차 — 이 리그에서는 점수차가 큰 편입니다
이 리그 186경기 기준
경기 전 분석에서 지목한 공격진의 마무리가 관건이라는 점과 초반 실점 억제가 중요하다는 대목은 일치하는 양상을 보였다.
앙제는 경기 전 평균 0.8득점에 그쳤던 득점력을 이번 경기에서 3득점으로 드러냈다.
반면 오세르는 같은 기간 1.25득점을 기록했지만 1득점에만 머물렀다.
공격진의 마무리 역할이 실제로 경기를 좌우했다.
앙제의 공격 전개가 후반으로 갈수록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전반 종료 시점에는 1-1로 맞선 상황에서 원정팀이 후반에 2득점을 더하며 경기를 장악했다.
수비 라인의 초반 안정성을 놓고서는 양 팀이 다른 결과를 내놨다.
앙제는 선취점을 냈으나 전반 중간 오세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오세르는 초반 실점을 억제하지 못했다는 경기 전 우려가 현실화됐다.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앙제는 3승을 거둔 반면 오세르는 2승에 그쳤다.
앙제의 1연승이 이어지는 상황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