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70분과 78분 앙제의 연속 득점이 경기의 흐름을 결정지었으며, 세 분석 모두 이 시간대의 오세르 집중력 저하를 공통으로 지적했다. 전반 1-1의 균형 상태에서 후반 중반 이후 앙제의 공격력 강화와 오세르의 수비 붕괴가 실제 결과와 달랐던 점으로 수렴했다.
앙제 3 : 오세르 1, 전반 종료 스코어는 1:1로 달랐다. 앙제가 5분에 먼저 골을 넣었던 것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35분에 오세르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전반은 균형을 이뤘지만, 후반에 앙제가 70분과 78분에 연속 골을 넣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홈팀의 최근 성적을 감안하면 예상했던 대로 앙제가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원정팀 오세르는 부진한 원정 성적을 여실히 드러냈다. 전체적으로 앙제가 경기 전 예상보다 더 나은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전반 1-1로 끝나며 내 판단과 달랐다. 오세르가 렌스전 패배 이후 심리 회복을 이뤘다고 판단했는데, 5분 앙제 선취점을 허용했다. 35분 오세르가 동점골로 돌아왔지만 후반 70분, 78분 연달아 2골을 내줬다. 전반까지는 팽팽했으나 후반 중반 이후 오세르의 집중력이 급격히 흐트러졌다. 최근폼 통계와 달리 앙제의 후반 공략이 효과적이었고, 오세르의 심리 회복은 전반 동점까지만 유지되다가 결국 무너졌다. 홈팀 강세 판단이 후반 흐름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