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104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르아브르는 최근 20경기에서 4승 8패, 경기당 0.95득점 1.2실점을 기록하며 공격 전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리옹은 같은 기간 12승 5패, 경기당 1.7득점 1.2실점으로 훨씬 안정적인 성적을 냈다.
두 팀의 최근 20경기 실점 지표는 1.2로 동일하지만 득점력 차이가 승패 구도를 갈랐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중원 싱크로율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리옹은 무함마드 웨드라오고와 카일 부다슈가 중원에서 공수 전환을 조율하고, 오렐 존슨 망갈라가 공격 지역에서 마무리를 담당한다.
르아브르는 주니어 음왕가가 공격 진영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나카무라 소타가 후방에서 수비 라인을 지휘한다.
최근 맞대결은 2026년 3월 16일 0-0 무승부, 2025년 12월 14일 0-1, 2025년 3월 16일 2-4, 2024년 10월 20일 4-0, 2024년 1월 15일 3-1로 나뉘어 있어 최근 다섯 경기 중 무승부 한 번을 제외하면 나머지 경기에서 득점 차이가 컸다.
지켜볼 지점은 두 팀의 실점 막는 힘이다.
르아브르는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을 1.2로 묶었음에도 득점이 따라주지 않아 패배가 늘었고, 리옹은 같은 실점 수치를 유지하면서도 득점력을 끌어올려 승수를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