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아브르는 최근 흐름에서 득점보다 실점이 많아 승보다 패가 잦았다.
공격진에서는 리오넬 음파시와 세코 아유무가 중심을 잡고 있지만 골 장면으로 이어지는 빈도는 낮았고, 수비 라인도 실점을 줄이지 못하며 리듬을 찾지 못했다.
브레스트 역시 득점과 실점 모두 늘어난 경기력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브레스트가 오랜 기간 흐름을 쥐고 있었고, 최근 다섯 경기에서도 승리 쪽 횟수가 더 많았다.
중원에서는 조리스 쇼타르와 로맹 델 카스티요가 공을 다루는 역할을 맡고 있고, 르아브르는 리차드슨 주니어를 축으로 홈에서 실점 흐름을 끊어내야 하는 위치에 서 있다.
르아브르는 득점력 회복이 과제로 남았고, 브레스트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흐름 속에서 이번 원정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