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는 최근 치른 경기들에서 득점력이 눈에 띄게 가라앉은 채 패배가 쌓여 온 흐름을 안고 이번 홈경기를 맞는다.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소피안 디오프와 최전방에서 해결사 역할을 맡은 예반 디우프의 움직임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공격 전개 자체가 매끄럽지 못했고, 지브릴 쿨리발리를 축으로 한 수비 라인도 실점을 완전히 억제하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정팀 르망은 최근 치른 경기들에서 득점은 다소 늘었지만 그만큼 실점도 함께 늘어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메 게이가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고 있고, 니콜라스 코식과 알렉상드르 로레가 지키는 수비진은 상대의 집중 공세 앞에서 흔들리는 장면을 자주 노출했다.
니스가 안정된 실점 막는 힘을 되찾을지, 르망이 최근 살아난 득점 흐름을 원정에서도 이어갈지가 이번 경기를 가르는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