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리그 330경기 기준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2.75득점을 기록한 반면 콜럼버스는 1.45득점에 그쳤기 때문이다.
공격진의 역할 분담도 명확했다.
실제로 인터 마이애미는 선취점을 냈고 전반을 2-1로 앞서 나갔다.
다만 후반은 달랐다.
콜럼버스 크루가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뒤흔들었다.
최근 20경기에서 6승 10패를 기록한 팀이 공수 양면에서 뚜렷한 힘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평가 속에서 균형을 맞춘 것이다.
최근 맞대결 기록도 새로 쓰였다.
지난해 6월 1일 5-1, 4월 20일 1-0, 2024년 10월 3일 3-2, 6월 20일 2-1로 모두 인터 마이애미가 승리했던 시리즈에 무승부가 추가됐다.
2023년 7월 5일 2-2 무승부 이후 처음으로 양 팀의 전적에 변동이 생기지 않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