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에서 막시밀리아노 모랄레스가 공격 전개를 주도하고 라울 구스타보가 수비를 지탱하는 안정된 흐름으로, 선취점을 냈고 전반 종료 직전 추가 골까지 올렸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최근 20경기에서 11패를 기록하며 실점이 잦았던 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러나 후반전은 달랐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공격진이 뒤진 스코어를 뒤집기 위해 적극 나섰다.
브루노 다미아니가 최전방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며 추격전을 펼쳤고, 요반 루키치가 중원에서 경기 흐름을 바꿔 나갔다.
2점을 내주고도 3점을 터트린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역전승을 거뒀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최근 부진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