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1.8득점을 기록해온 시카고 공격진은 전반전부터 선취점을 냈고, 최종 2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반면 올랜도 시티 SC의 수비 불안정성도 예고대로 드러났다.
지난 20경기에서 경기당 2.55점을 실점해온 올랜도 수비 라인은 이날 시카고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측면 침투를 시도하던 올랜도의 공격 흐름은 1골로 마무리되며, 지난 다섯 차례 맞대결 중 이번이 시카고의 세 번째 승리가 됐다.
골문은 각각 크리스토퍼 브래디와 막심 크레포가 지켰으나, 결국 초반 경기 운영의 차이가 결과를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