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CF몬트리올이 선취점을 냈고, 양 팀이 동점을 만들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공격과 수비가 교차하며 최종적으로 2-2 무승부가 나왔다.
경기 전 전망과 달리 양 팀 모두 공격력을 드러냈다.
LA 갤럭시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1.2득점을 올렸지만 이 경기에서는 2득점을 기록했다.
CF몬트리올은 평균 1.35득점으로 상대 팀보다 낮은 공격 효율을 보여왔으나 2득점을 터뜨렸다.
수비 안정성 측면에서는 상이한 결과가 나왔다.
LA 갤럭시는 최근 경기당 1.45실점으로 상대적으로 견고한 수비를 펼쳤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2실점을 내주며 경기 전 흐름과 달랐다.
CF몬트리올은 최근 경기당 1.85실점으로 수비 안정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번 경기에서도 2실점을 허용하며 같은 양상을 보였다.
중원의 움직임이 관전 포인트로 거론되었던 만큼, 루카 앨런 페트라소와 매슈 롱스태프로 대표되는 CF몬트리올 중원, 마르코 로이스와 가브리엘 페크가 중심이 된 LA 갤럭시 중원의 활약이 경기 흐름을 결정했다.
두 팀이 교대로 주도권을 잡으며 적당한 긴장이 유지된 90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