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리그 330경기 기준
경기 전에는 포틀랜드 팀버스가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1.85득점으로 LA FC의 1.6득점을 웃돌았고, 초반 실점 여부가 경기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실제로 포틀랜드 팀버스는 전반에 먼저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후반 경기 방향은 달랐다.
LA FC가 1점을 추가해 1-1 동점으로 만들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전 분석에서 LA FC의 수비가 1.05점의 낮은 실점 관리력을 자랑했다면, 이번 경기에서는 전반에 실점을 허용한 뒤 후반에 공격진으로 점수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은 최근 5경기 전적에서 무승부 2승, 포틀랜드 팀버스 2승, LA FC 1승을 기록했다.
이번 맞대결은 4월 20일 3-3 이후 다시 결말 없이 끝난 경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