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분석에서 두 팀은 나란한 득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맞붙는다고 짚어졌다.
리즈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2득점, 1.2실점을 기록했고, 노팅엄 포레스트는 1.5득점, 1.15실점으로 약간 나은 수치를 보였다.
실제로는 리즈의 수비가 강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진이 침투했지만 결국 리즈의 수비 라인을 뚫지 못했다.
전반전은 양 팀이 침묵으로 일관했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0-0이었다.
중원의 공수 연결과 측면의 변화를 노린 리즈의 전개, 그리고 모건 깁스-화이트가 조율하고 크리스토퍼 우드가 마무리를 노린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
두 팀의 설계된 전술이 서로 대치하는 가운데 후반전이 시작됐다.
리즈는 후반에 침투했다.
경기 후반 리즈가 선취점을 냈고, 이것이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유일한 골이 됐다.
최근 맞대절에서 양 팀이 번갈아 승리를 거둬온 가운데, 리즈는 이번 경기에서 자신의 공격력을 실점으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