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리그 159경기 기준
FC안양이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6실점으로 다소 높은 수준의 실점을 허했고, 부천FC는 1.15실점으로 수비를 촘촘히 관리해온 상황이었다.
득점 생산에서는 FC안양이 1.35득점으로 부천FC의 1.1득점보다 앞섰다.
실제 경기는 이러한 경향이 그대로 나타났다.
전반 종료까지 양 팀이 득점을 올리지 못한 가운데 후반 들어 부천FC가 선취점을 냈다.
그러나 FC안양의 공격진이 비기는 골을 터뜨렸다.
이 시즌 맞대결에서 FC안양은 5월 2일 부천FC 원정에서 1-0으로 패한 바 있고, 2026년 7월 22일 홈에서는 3-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두 팀이 1-1로 나눴다.
촘촘한 중원 싸움 속에 결과가 갈리는 경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비 라인의 안정성이 경기를 좌우하는 흐름도 일관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