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차 — 이 리그에서는 점수차가 큰 편입니다
이 리그 159경기 기준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으나 후반전에서 울산 HD의 공격진이 2골을 추가로 터뜨리며 경기를 장악했다.
경기 전에는 초반 실점 관리가 관건으로 제시됐다.
김천 상무는 경기당 1.25실점의 안정된 수비를 이어온 흐름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울산 HD는 경기당 1.55득점의 공격력으로 이를 뚫어야 했다.
실제로 전반전까지는 양 팀이 각각 1점씩만 넣으며 팽팽한 경합을 보였다.
김천 상무가 선취점을 냈지만 울산 HD가 같은 점수로 따라붙었다.
경기의 판도는 후반전에서 크게 달라졌다.
울산 HD의 공격진이 2골을 추가하며 1-3으로 벌어졌고, 결국 김천 상무의 실점 관리 흐름이 무너졌다.
울산 HD는 이날 승리로 최근 맞대결 전적에서 3승 1무 1패로 앞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