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모두 공격 전개에서 중원의 연결 고리 역할을 중시했지만, 최전방 공격수들이 결정적 찬스를 살려내지 못했다.
레반테의 공격진과 오사수나의 수비 라인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양 진영 모두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뷰에서 언급된 실점 관리도 두 팀에서 철저하게 이루어졌다.
오사수나는 최근 20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실점을 억제해온 것으로 평가받았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후방 수비 라인이 레반테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저지했다.
맞대결 기록을 보면 2026년 5월 9일 레반테의 3대2 승리, 2025년 12월 9일 오사수나의 2대0 승리, 2022년 3월 20일 오사수나의 3대1 승리, 2021년 12월 6일 0대0 무승부가 있다.
이번 경기는 2021년 12월의 무승부 이후 다시 한 번 골 없는 경기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