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는 홈에서 흐름을 바꾸려 하고 레반테는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공격에서는 두 팀 모두 결정력에서 확실한 강세를 보여주지 못했고 수비에서도 실점을 완전히 지우지 못했다.
말라가와 레반테는 최근 흐름이 팽팽하게 엇비슷하다.
말라가는 중원에서 후안페와 대니 산체스가 공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고, 레반테는 브루기와 나초 페레스가 전방 전개를 이끈다.
두 팀은 과거 만남에서도 쉽게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레반테가 말라가보다 더 많이 웃었다.
말라가 수비진에서는 페르난도 칼레로와 디에고 무리요가 중앙을 지키고, 레반테는 아이사 만디와 오리올 레이가 뒷선을 조율한다.
말라가는 홈에서 실점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고, 레반테는 원정에서도 득점력을 유지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