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 100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피오렌티나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15득점, 1.1실점을 기록하며 7승 4패를 남겼다.
득점과 실점이 비슷한 수준에서 맞물려 있어 승패가 엇갈리는 구간이 반복된 모습이다.
반면 AS 로마는 같은 기간 평균 1.95득점, 0.95실점으로 12승 4패를 거두며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더 뚜렷한 지표를 남겼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도 AS 로마가 세 차례 승리를 거뒀고, 2024년 10월 28일에는 피오렌티나가 5-1로 크게 이긴 적도 있어 두 팀의 흐름이 항상 한쪽으로만 기울지는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중원 구성과 공격 전개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AS 로마 쪽에서는 파울로 디발라가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고, 브라이언 크리스탄테가 중원에서 균형을 잡는 역할을 맡는다.
피오렌티나는 모이스 키언이 최전방에서 득점 기회를 노리고, 아서 아타가 중원 연결 고리 역할을 담당한다.
양 팀 골문은 각각 다비드 데 헤아와 마일 스빌라르가 지키고 있어 초반 실점 막는 힘이 경기 흐름을 가를 변수로 남는다.
피오렌티나는 득점과 실점이 거의 같은 수준으로 맞물려 있는 반면, AS 로마는 최근 20경기 동안 실점을 1점 미만으로 묶은 경기가 많았다.
두 팀의 이런 대비되는 기록이 이번 맞대결에서 어떤 장면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