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차, 468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우디네세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3득점, 0.95실점을 기록하며 7승 8패를 남겼다.
큰 굴곡 없이 득점과 실점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온 흐름이 눈에 띈다.
반면 몬차는 같은 기간 평균 0.6득점, 2.3실점으로 2승 16패에 그쳤다.
공격에서는 좀처럼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수비에서도 실점이 잦았던 시기였다.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 중원과 공격진의 대비가 관전 포인트다.
우디네세는 니콜로 자니올로와 이드리사 게이가 전방에서 공격을 이끌고, 하산 카마라가 수비 라인의 중심을 잡고 있다.
몬차 쪽에서는 패트릭 쿠트로네가 최전방에서 골을 노리고, 안드레아 콜파니가 중원에서 공을 배급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초반 실점 막는 힘에서 두 팀이 보여온 차이가 이번 경기 흐름에도 영향을 줄 만한 요소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2025년 5월 11일 몬차가 2-1로 이겼고, 2024년 12월 10일에는 우디네세가 2-1로 이긴 기록이 있다.
그 외에는 0-0, 1-1, 2-2로 무승부가 세 차례 이어졌다.
우디네세는 최근 20경기 실점이 1점 미만으로 안정된 반면, 몬차는 실점이 2점대 중반까지 늘어난 점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