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아리, 105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인테르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2.55득점, 0.95실점을 기록하며 14승 1패를 쌓았다.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칼리아리는 같은 기간 평균 1득점, 1.3실점으로 8승 9패에 그쳤다.
두 팀의 최근 다섯 번 맞대결에서도 인테르가 네 번 이겼고 한 번은 무승부였다.
2026년 4월 18일 칼리아리 원정에서 0-3, 2025년 9월 28일 홈에서 2-0으로 승리한 기록이 대표적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인테르 중원의 조율을 맡는 니콜로 바렐라와 하칸 찰하노을루의 움직임, 그리고 최전방에서 마무리를 담당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움직임이 눈여겨볼 지점이다.
수비 라인에서는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중심을 잡고 있다.
칼리아리 쪽에서는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가 공격 전개의 축이 될 것으로 보이며, 대니얼 말디니의 측면 침투 여부도 경기 흐름에 변수가 될 수 있다.
인테르는 최근 20경기 동안 실점이 1점을 넘지 않는 경기가 많았고, 칼리아리는 같은 기간 실점이 꾸준히 1점대를 넘어섰다.
초반 실점 막는 힘에서 나타나는 이 차이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아니면 칼리아리의 공격 전환이 다른 양상을 만들어낼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