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로마의 안정적인 공격 흐름을 주목했는데, 실제로 전반만에 3골을 넣으며 경기를 조기에 결정했다.
로마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2.05득점을 기록해온 공격진의 위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레체는 같은 기간 경기당 0.85득점의 부진을 이어갔다.
중원을 맡은 라사나 쿨리발리 등 선수들도 로마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경기 전 초반 실점 막는 힘을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변수로 봤는데, 로마가 초반에 3골을 넣으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로마는 최근 실점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여왔다.
이날 경기도 완벽한 수비 라인으로 레체의 침투를 철저히 차단했다.
지안루카 만치니를 포함한 수비진이 0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로마는 최근 맞대결에서 4-1 승리 기록을 보유 중이며, 이번 4-0 승리로 그 강세를 더욱 확실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