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와 사수올로는 최근 흐름이 팽팽하게 엇비슷하다.
볼로냐는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홈에서 좋은 기운을 안고 있고, 공격진에서는 리카르도 오르솔리니와 니콜로 캄비아기가 골문 앞 마무리를 책임진다.
사수올로는 승부를 가르지 못한 경기가 잦았지만 중원에서 네마냐 마티치가 균형을 잡아 왔고, 앞선에서는 벤자민 도밍게스가 공격 전개의 중심을 잡는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볼로냐가 사수올로보다 더 많이 웃었다.
두 팀은 만날 때마다 접전을 벌였고 무승부로 끝난 경기도 적지 않았다.
볼로냐는 수비 라인에서 존 루쿠미가 뒤를 다잡으며 안정감을 더하고, 사수올로는 아리야네트 무리치가 골문을 지키며 실점을 줄이려 한다.
볼로냐는 최근 득점력이 살아났고, 사수올로는 실점을 억제하는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