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 99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프로시노네는 최근 20경기에서 3승 10패, 경기당 0.95득점 1.8실점으로 고전하고 있다.
반면 피오렌티나는 같은 기간 7승 5패, 경기당 1.05득점 1.2실점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점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두 팀의 최근 성적표만 놓고 보면 흐름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프로시노네 공격진에서는 알레시오 저빈과 세이두 피니가 전방과 측면에서 공간을 만드는 역할을 맡고 있고, 수비 라인은 조르조 치타디니가 중심을 잡는 구조다.
피오렌티나는 모이스 키언이 최전방에서 마무리를 담당하고, 수비 라인은 라두 드러구신이 지휘하며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킨다.
초반 실점을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양 팀 모두에게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의 맞대결 기록을 보면 2024년 2월 11일 경기에서는 피오렌티나가 5-1로 크게 이긴 바 있고, 2023년 9월 29일과 2018년 11월 10일에는 각각 1-1 무승부로 끝났다.
2019년 4월 7일에는 프로시노네가 1-0으로 이긴 적도 있어 일방적인 흐름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프로시노네는 최근 실점이 늘어난 기록을 보이고 있고, 피오렌티나는 실점을 줄이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지켜볼 만하다.